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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지난주 친구네 집 놀러가면서 사갔던 베리스트로베리타르트 새콤상큼한 과일과 부드럽고 달콤한 슈크림의 환상궁합! 모양도 예쁘지만 정말정말정말 맛있어서 폭풍 감동~ 반응 완전 좋았음 ㅎㅎ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이면 작은 거 한판 사들고 가서 와작와작 다 먹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지만 꾹꾹 참고 있는 중 어제 운동하러 나갔다가 들린 다이소 늘 그렇듯 싼맛에 이것저것 구입♡ 다이소는 나에게 있어 썩 필요하진 않지만 아주 쓸모없지도 않은 그런 물건들을 자꾸 사게 만드는 곳임;; - 딸기 도시락통(2천원)은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나 브로콜리를 싸다닐까 해서 샀는데 비닐포장 벗겨보니깐 더 귀여워서 만족 ㅎㅎ - 약케이스(2천원)는 영양제 담아다니려고 구입. 환자시절에 썼던 [월화수목금토일/아침점심저녁밤]으로 나뉘..
오늘의 득템은 아니고 며칠전의 득템. 얼마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선배가 작은 선물이라며 내밀었습니다. 받을만해서 받는 선물(?)보다,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작은 선물을 받을때 더 기쁜 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의 선물은 더더더 고마워요^^ 선배 가족, 친구, 그리고 같은 부서 사람들 챙기는 것조차도 꽤나 번거로운 일인데 말입니다. Droste 초코렛은 아마도 처음인 것 같은데, 오렌지와 다크초코 중에 오렌지를 골랐습니다. 제주감귤초코처럼 중간에 오렌지페이스트가 들어있진 않구요, 그냥 오렌지향이 나는 초코렛입니다. 맛은 무난한 듯. 참, Pastilles는 패키지에 그려져 있는 그림처럼 얆은 디스크형의 초코렛을 뜻한다고 하고요, Droste effect라는 말의 유래도 이 회사의 광고가 시작점이었..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에 홀딱 넘어가버려서, 여태까지 관심 밖이던 스타벅스 카드를 장만했습니다. 아직 별은 다섯개. 골드레벨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한잔당 별 한개가 아니라 영수증 한장당 별 하나에요. 것도 모르고 얼마전 일행들 커피를 계산한뒤 별이 잔뜩 늘어났겠지? 란 기대로 영수증을 봤다가 대실망! 음료 1잔당 핑크카드를 찍어주는 커피빈과 비교하면 뭔가 불합리한 듯 해요. 대신 스타벅스는 푸드나 생수 구입시에도 별이 적립된다니, 장단점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별 적립을 위해 1잔씩 나눠서 주문할 경우, 최소 3분의 텀을 두어야한다고 합니다. 뭐, 허물없이 친한 친구들과 갈때엔 전략적으로 텀을 두어 한잔씩 주문할 수 있겠지만, 그 외 지인들과 갔을때 그런 편법을 쓰기엔 좀 부끄러울 것 같..
얼마전에 서점에 놀러갔다 우연히 구입한 책입니다. 오랫동안 뜨개질(+바늘놀이)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책을 보고는 간만에 뜨개질이 마구마구 하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실이 없솨..!!! 예전에 쓰고 남은 실들도 어디 갔는지 찾을 수 없어서 부랴부랴 실을 주문. 엄마가 넌 싫증을 잘 내니 일단 저렴한 실을 사서 연습해보라고 해서 수세미 뜨기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국산 아크릴사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도 색상이 훨씬훨씬훨씬 더 안예뻐고 촌스러워서 좌절 중입니다. (엉엉) 게다가 실을 사고 나니, 모티브 담요가 뜨고 싶어졌는데 아크릴사는 일단 소재부터가 담요용은 아닌데다가, 색상이 안예뻐서 어떻게 매치해도 그냥 그럴 것 같아요. 하지만 다시 모사를 알아보니 재료값만 15만원쯤 들 것 같다는!! 아예 몰랐..
작년 홍콩에서 산 London Fruit & Herb의 Blueberry Bliss 입니다. 이거 넘 좋아요! 꺅! 이 차로 말하자면, [차 잔뜩 사놓고 안먹기]의 마수를 넘어선 위대한 차 입니다...........! 차 사놓고 안먹는 이유는 엄청 많이 있는데 일단은 귀찮아서. 그리고 허브차 종류는 입맛에 안맞아서. 등등등 입니다. 하지만 블루베리 블리스는 티백이라 귀찮음의 늪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입맞에도 쏘옥 맞아요옷! 향 좋고 색 예쁘고 적당히 새콤하고 상큼하고 깔끔하고 굿굿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가격도 꽤 저렴했는데 - 구룡호텔 근처 쇼핑몰 지하 수퍼에서 구입 - 다른 종류도 포함하여 여러개 사오려다가 딱 한개만 사온 것은 직전에 다른 가게에서 예상에 없던 비싼 허브차를 두개나 구입했기 때문입니..
때는 3월 말. 에어메일 요금 무료 이벤트에 혹해서 이것저것 질렀습니다. 자자 그럼 상단부터. 1. 21st Century Health Care, Herbal Slimming Tea, Honey-Lemon, Caffeine Free, 24 Tea Bags, 1.6 oz (45 g) (CEN-22361) 허니레몬맛 슬리밍차에요. 향이나 맛에 대한 기대가 낮아서 그랬는지 향도 괜찮고 맛도 무난 평범. BUT 주문하고서야 알았는데, 저는 이게 요기티(Yoggi Tea)의 슬리밍차처럼 식욕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내보내는 걸 촉진하는...-_- 음음음;; 패키지에도 잘 나와 있는 부분인데, 복용량이나 우려내는 시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제법 고생할 수 있어요. 과식하고 후회하..
요며칠 인스타그램에 푹 빠졌다♡ 처음엔 그냥 사진 편집앱인줄 알앗는데 요것저것 눌러보니까 얼마나 멋진 사진들이 많은지, 봐도봐도 끝이 없다. 이거슨 완전 신세계!!!^^ 사진은 아래 토피넛 다이어리와 세트인 책갈피인데 사무실 책상 앞 파티션 벽에 자석 세개를 사용하여 달아놨다. 귀여운 구석이 전혀 없는 지극히 사무적인 공간인지라 뭔가 하나 숨통이 트일만한 것을 붙여놓고 싶었는데 마침 나타난 이 녀석이 꼭 마음에 들었다 ㅎㅎ 근데 사진 색감이... 아이폰으로 볼때랑 많이 다르네... ㅜ 덧) 오늘 스타벅스 갔다가 체리블라썸 워터버틀 보고 뿅 갔다 왠일로 울나라에서도 벚꽃 텀블러를 출시했대? 꺄아!! 맨날 남의 나라 가서 사쿠라 텀블러 보고 침 질질 흘리던 날들은 안녕! 벚꽃 텀블러 중 실물이 젤 궁금한 디..
다이어리가 도착했어요^^* 모노폴리의 토피넛다이어리 - 색상은 로지피기입니다. 2011 다이어리를 왜 이제서야 샀냐면. 지금 쓰고 있는 다이어리가 작년 6월에 시작한 녀석이라서. 5월까지는 계속 써야해요 (ㅜ.ㅜ) 작년말부터 맘에 쏙 들어했던 다이어리인데, 아직 좀 시간은 남았지만 혹시나 그새 품절될까봐 주문했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서 좋아요. 크고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벅차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곤 하니까요. 겉두 귀엽지만 속지도 아름다워요. 다이어리랑 같이 주문한 스티커도 완소! 아프로캣에서 나온 페이퍼달메이트 종이버젼인데 정말 마음에 쏘옥 듭니다. 소녀들보다 각종 소품이 완~전 마음에 들어요!!!!!!!!!!!!!!!!!!!!!!!!!!!!!! 왠지 소장용으로 한 셋 더 사야할 것만 같은.. +0..
사무용품 사러갔다가 발견한 완소 무민 지우개 +0+ 어쩐지 요걸 사들고 온뒤로 일들이 쓱쓱 잘 풀렸어요 크크크크크 그래도 작은 일에 즐거워할 수 있는 여유를 다시 찾은 것 같아 좋네요^-^* 일곱시 전에 사무실을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좋고 집에 오며 들었던 거슈인의 피아노 협주곡도 좋았고 지금 마시고 있는 아마드의 살구홍차 - 나에겐 언제나 베스트 홍차-도 좋고! 9시밖에 안됐는데 미칠듯이 피곤하고 잠이 몰려오는 것만 빼면ㅜ.ㅜ 다아 좋아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름이 엄청나게 길지만 그냥 스티커다..ㅋ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마침, 텐바이텐 리미티드 에디션 무료배송 행사 하길래 구입! 상자를 열면 두칸으로 나눠 스티커가 들어있고, 종류도 다양하고 예쁘다. 그닥 맘에 들지 않는 것들도 섞여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합격점♡ (사실 그닥 쓸일은 없지만) 다른 시리즈도 전부 사고 싶... 세상엔 쓸모없지만 예쁘고 귀여운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ㅋㅋ
오늘 기분 전환 삼아 나의 로망 줄무늬 레깅스(인데 사실 재질은 양말 쪽에 가깝)를 회사에 신고 갔다. 기분은 확실히 즐겁지만 역시나! 줄무늬는 다리가 굵어보인다. 줄무늬 타이즈 신고도 날씬해보이는 여인네들은 대체 얼마나 날씬한걸까...?? 암튼 나의 줄무니 타이즈는 엄청나게 튀는 바람에 모두의 시선을 잡아끌었고 하룻동안 참 다양한 얘기를 들었다. 빠삐용 백마(얼룩말이라고 말하려다 실수로 잘못 말했다고 함;;;) 사파리 얼룩말 조랑말 꿈틀이 지라프 그리고 급기야는 집에서 잠자다 바로 나왔어?까지..;; 물론 사진처럼 줄무늬 레깅스에 빨강 구두까지 신고 가지는 않았어요~! 회사 갈땐 무릎 중간까지 오는 부츠를 신었음. 빨강 구두는 Spur의 플랫슈즈인데 사진 보고 필이 꽂혀서 주문했건만 막상 받아본 실물은..
친구 결혼선물로 산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를 알아보다가 일리도 좋은 것 같다는 친구 말에 일리를 알아보다가 그래도 역시 네스프레소가 낫다는 선배 말에 다시 네스프레소로... 시티즈 모델이 제일 무난하다길래 바우쳐까지 구했으나 오프라인 구매시 배달이 안된다길래 용인까지 들고 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신세계몰에서 판매되는 컨셉 오토매틱 모델로 구입했다. 바우쳐 구하느라고 괜히 쓸데없는 잡지만 두권 샀... 나도 캡슐커피머신 갖고 싶다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오~~ 나도 갖고 싶다!!!!!!!!!!!!
이번주 초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고생 좀 했습니다. 워낙 즤랄맞게 추위를 타기는 하지만 그래도 10월말에 겨울코트를 입고도 춥다니 엉엉엉 이건 정말 너무하잖아! ㅠ.ㅠ 추웠던 며칠동안 완전 기진맥진해버려서 동면 직전의 겨울곰 상태가 되어버린 나머지 퇴근하면 먹고 쓰러져 자기 바빴어요. 날씨가 좀 풀린 금요일부터 그나마 다시 인간다운 서식행태를 되찾아서 그간 밀린 일들을 처리 중. 아웅. 암튼 추운 거 정말 싫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월동준비에 돌입! 유니클로 히트텍 열풍에 동참하여 오늘 청바지랑 티셔츠 한벌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히트텍에 대한 찬사를 누누히 들어왔지만 이제서야 구매하게 된 것은, 오래전 일본에서 공부 중이던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때, 친구가 유니클로를 [저..
친구가 핸드폰에 달고 다니는 로모 미니어쳐! 얼핏 보면 진짜 로모 같아요^^ 마음에 들어서 저도 질렀어요. 친구가 친히 지름의 장소로 인도해주심^^ 미니어쳐 로모가 들어있는 빈티지 느낌나는 캔도 예뻐요~ 사실... 모양으로 보면 다이아나플러스가 더 탐났지만... 사실은.. 루비텔과 피쉬아이도 탐났지만......... 에잇 그냥 세트로 질러버릴걸 그랬나!!!!!!!!!!!!!!!!!!!!! 하지만 가격이 살짜쿵 비싼 느낌이 있어서리... 사족) 오랜만에 IXUS 860으로 찍었습니다^^ 접사가 잘되니깐 속이 시원해요~
한동안 살짝 잠잠했나 싶었던 지름신이 무서운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아... 자주 가는 악세사리 사이트가 있는데 완전 사고 싶은 반지랑 귀걸이랑 목걸이 세트가 생겼어요! + 사파이어 반지까지... 사실, 반지, 자주 안끼거든요. 커플링 맞춰도 잘 안끼고 다니고 일할때는 걸리적거리고 외출 준비 하다가 까먹고 나가는 일이 대부분이고 그런데도 예쁜 반지만 보면 정신을 잃어요^^; 귀걸이는 반지와는 달리 매일매일 착용하긴 하지만 이미 1년 내내 다른 귀걸이로 바꿔낄 수 있을만큼 많은 귀걸이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여튼 그래서 지르면 안되지만 안되지만 지르고 싶군요. +) 어젯밤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고인준의 [5번가의 주얼리 뮤지엄]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책 사진은 yes24에서...) 두번째 줄 ..
욘짱의 하사품 면세점에서 부탁한 겔랑 향수와 록시땅 피치블라썸 립글로스와 먹거리들 - 원랜 더 많았는데 나 만나기 전에 야금야금 먹어버려 요것만 남았다고-_-ㅋ 겔랑 알레고리아 빵쁠륀느 입수 기념으로 갖고 있는 향수들을 한데 모아 사진 찍어봤다^^ 다 모은다고 고생했는데도 찍고 보니 몇가지는 실수로 빠트렸...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선호하다보니 원래는 본품을 선호했는데, 아침마다 향수까지 뿌릴 틈 없이 그냥 뛰쳐나가는 것이 다반사다보니 요즘은 차라리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쳐가 나은 것 같다. 한가지 향수를 꾸준히 쓰는 성격은 아니라서, 작년 하반기엔 베라왕 프린세스와 록씨땅 체리블라썸을 즐겨썼고 요즘은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과 에르메스 엉 자르댕 수르 닐에 제일 손이 많이 간다^..
2년여전. 파리 여행 갔을때 마트에서 [오옷 싸다싸다 완전싸다 종류도 무지 다양하다]며 신나게 사들였던 차들을, 유통기한이 지나서야 발견했어요. 차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길게는 6개월에서 짧게는 한달 정도 유통기한이 지났군요. 흑흑. 캬라멜티와 바닐라티.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와 오렌지시나몬티. 립톤의 4가지 티세트 괜찮아요 괜찮아요. 다행히 건냉한 곳에 있었으니 유통기한 약간 지난 것 따위, 지금이라도 빨리 먹어치우면 될거야ㅜㅜ 저녁에 트와이닝의 오렌지시나몬티 마셨는데, 좋았어요^-^ 물론 안타깝긴 하죠. 좀 더 향과 맛이 좋았을때 마셨어야 하는건데...
J의 깜짝선물 - 열쇠고리와 사탕. 완전 내취향ㅋ Y가 학회가서 마셨는데 향이 너무 좋았다며 선물해준 녹차 - 오설록 제주난꽃향 그린티 C의 선물 S의 새해 선물 루이보스티. 열심히 마셔서 건강해질께~
액세서라이즈에서 산 나비반지. 6월에 샀는데 딱 한번 꼈다 -_- 역시 이런 건 잘 안해버릇해서 어색어색ㅎㅎ
얼마전 히피로드에서 산 기분 좋은 옷. 사진도 히피로드에서 퍼왔다. 이 옷을 입을때면, 명랑발랄 소녀가 되어 치마 자락을 펄럭이며 들판 위를 뛰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 후훗. 그리고 이 때 BGM은 PMG의 Follow me로...^^
고만고만한 저가화장품샵들 중에서 에뛰드하우스는 컨셉을 참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이런 화장품 가게가 있었다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이 핸드로션을 샀어요. 케이스도 예쁘고 향도 좋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귀엽고요^^ 향이 딱 딸기요플레입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향이 솔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땐 새콤한 딸기향이 많이 나고, 손에 바르고나면 달달한 잔향이 오래오래 남아요. 어느날 팀장님이 [**씨는 혼자 뭘 먹고 있나?]라고 물어봤을 정도. 바르고 한참 있다 다른 팀에 가도, 다들 무슨 향이냐고 묻는 걸 보니 지속력이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암튼 꽤 마음에 듭니다. 다만, 지나친 인공색소는 안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피부에 좋진 않을텐데...
제목이 좀 오버스럽지만;ㅠ 내가 제일 즐겨쓰고 있는 엘리자베스 아덴의 에잇아워 립스틱(Elizabeth Arden Eight Hour Cream Lip Protectant Stick)과,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크리스탈 립스틱(Estee Lauder Pure Color Crystal Lipstick)이 모두 안전성 평가에서 [해로운 정도가 높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 ㅠ_ㅠ 흑흑. 추가 정보는 Skin Deep (www.cosmeticsdatabase.com) 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