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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햄&체다 크루아상 샌드위치 (맛없음)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스타벅스 햄&체다 크루아상 샌드위치 (맛없음)

mooncake 2025. 9. 8. 14:00

 
이 후기는 오로지 맛없는 스타벅스 메뉴에 대한 후기를 남겨 내가 까먹고 또 주문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미 전적이 있음ㅋㅋㅋㅋ)
 
며칠전 늦은 점심.
일하다가 식사 때를 놓쳐, 회사 근처 베이글 가게에 갔는데 빵이 전부 매진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해가 너무 뜨거웠고, 딱히 땡기는 것도 없어 스타벅스에 갔다.

카페 콘 파나와 햄&체다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근데 진짜 맛이 너무 없었다 ㅋㅋ
물론 가장 큰 원인은 "데우지 않고"로 주문한 나에게 있었을 것이다. 데우는 옵션으로 주문하면 샌드위치 전체가 너무 흐물흐물해질때가 있어서 데우지 않고로 주문했는데
데우지 않고 = 지나치게 차갑다... 일 줄은 몰랐다.
여튼, 기름기가 많은 크로아상의 특성상 차갑게 먹으니 정말 맛이 없다.

게다가 홀그레인머스터드 소스가 너무 달다. 크로아상과 햄과 치즈의 맛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소스의 자극적이고 단맛만 남음. 물론 이게 적절히 데워서 먹었더라면 또 달랐을 수 있다.


 

 
맛도 없고 배도 채워지지 않은, 실패한 식사였다.
1. 스타벅스 햄 & 체다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주문하지 말기
2. 주문해야 한다면 최소한 "데우기" 옵션으로 주문하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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