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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 누오바 이탈리아 카페 (가오픈) 본문

지난주 금요일 밤
이촌동에서 대흥역으로 이전한 누오바 이탈리아 카페가 드디어 열었길래, 약간의 고민 끝에 들어갔다.
이 고민이란
-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것
- 이미 매우 피곤함 등등

매장은
예전 이촌동 시절에 비하면 아직까지는 다소 평범한 느낌인데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

누오바 이탈리아의 카푸치노
잠 못잘까봐 걱정되지만 맛있음 +0+
여기에 코르네또 하나 곁들이면 더 좋았겠지만, 지치고, 피곤한 것 외에도 배도 많이 불렀기에 패스했다. 그건 언젠가의 여유로운 아침으로 미루기로 해요 (기약은 없음 ㅋㅋ)

잠깐 책이나 읽고 가지 뭐 라며 들렸으나
책은 사진만 찍고
결국 핸드폰만 들여다보다 나왔다ㅎㅎ

다음날 피곤할 걸 알면서도,
장소를 이전하여 새롭게 막 문을 연, 좋아하는 카페에서 보내는 짧은 시간.
조금은 낭만적인 밤이었을지도^^
그리고 그 낭만 덕에 주말 내내 피곤했고
화요일인 지금까지도 피곤에 쩔어 있긴 하다.
그러고보면, 어릴땐 몰랐는데, 늦은 밤에 마시는 커피란 상당히 사치스러운 것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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