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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디오니 : 전주 대형카페 디오니의 크리스마스 Diony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전주 디오니 : 전주 대형카페 디오니의 크리스마스 Diony

mooncake 2026. 3. 11. 18:50

 
2025.11월 말에 방문한 전주 디오니 
주류 유통회사이면서, 주류 소매 매장과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부지가 굉장히 넓었고, 금요일 저녁인데도 한적한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 - 라는 것은 서울 사람의 관점이다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장식 뒷편의 멋진 건물이 디오니 카페인데 1층은 주류 매장과 카페 주문을 받는 장소로 구성되어 있었고 2층이 카페 공간이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을 연상케 하는 사이프러스 나무와 멋진 저택

 

 
카페 디오니의 크리스마스 트리
가까이 가서 보니 전부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이었다!
 
 

 
음료를 주문하고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액자 같은 창이 멋있음
 

 
음료 사진은 이 것이 전부
다들 손이 빨라서 사진 찍기도 전에 들고 가버림 ㅋㅋㅋㅋ 너무해여
음료 맛은 대형카페들이 종종 그렇듯이, 평범
 

 
음료를 마시며 수다 떨고 있는데 매장 불이 꺼지길래 뭐지? 했더니
사진 왼편의 동영상을 재생해주는 거였다 ㅎㅎ
 

 
창밖의 예쁜 노을과 멋진 건물...
진심 여기가 우리집 거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냉난방비? 이 정도 규모의 집에 살면 그런 것도 걱정하지 않겠지 ㅎㅎ
 

 
이 공간 너무 마음에 들었음
 

 
화장실도 널찍하고 깔끔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금요일 저녁인데 이렇게 사람이 없고 한적하다니!!!! 확실히 서울을 벗어나면 꽤 많은 것들을 훨씬 여유있게 즐길 수 있기는 하다.
 

 
블랙&화이트의 트리도 예뻤다.
 

 
카페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
 

 
2층에서 연결되는 야외 공간.
 

 
마침 노을도 참 예뻤다^^
 
 

 
한참 사진을 찍다가, 디오니를 떠나기 전 1층에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을 하러 갔다.
 

 
서울의 유명한 크리스마스 장식 핫플 (더현대, 잠실롯데 등등)보다야 규모도 작고 덜 예쁘지만
대신 그런 곳은 사람에 치이고 예약 거는 것도 피곤한데,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듬 ㅋㅋ
 

 
어두워진 후의 스텔라 아르투아 트리 한번 더 사진 찍어주고
 

 
디오니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했다.
 

 
사 람 없 음
정말 좋음 ㅋㅋ
 

 
 

 
그래서 정말로 작년 12월엔 다른 때와 달리 더현대나 잠실롯데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가지 않았다 ㅎㅎ 일단 피곤하기도 했지만, 전주 디오니에서 본 걸로 끝내기로 ^^
 

 
전주 대형카페 너무 좋다고 했더니 친구가 서울 근교 대형카페는 더 좋잖아!라고 했지만 왠만해선 서울 밖을 잘 안벗어나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부분;;;ㅎㅎㅎㅎ (+ 핫플들은 너무 붐벼서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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