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anderlust
명동 보버라운지의 칵테일 본문
명동 보버라운지에서 마신 칵테일 - 모히또와 코스모폴리탄.
원랜 L7 호텔의 루프탑바 플로팅에 가려고 했는데 몇발자국 떼자마자 급 귀찮아져, 바로 옆에 있던 보버라운지로 직행.
보버라운지의 칵테일 컬렉션. 가격은 모두 19,000원으로 동일.
맛은 무난무난.
여름엔 역시 모히또. 마실땐 맛이 순해 버진 모히또 아닌가 싶었는데 보버라운지를 나올때쯤 급격히 졸려져, 아 알콜 들어간 거 맞구나,라고 생각함ㅋ
재밌게 놀다 나오긴 했지만, 개인 취향으로 보버라운지는 밤보단 낮이 더 예쁜 것 같다.
'먹고 다닌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지로 커피한약방 (11) | 2017.07.08 |
---|---|
효창동 카페 다과상사 (구.김약국) (9) | 2017.07.04 |
홍대/상수 버들골이야기 (4) | 2017.05.29 |
서강대/대흥역 카페 take 5 & edin의 상그리아 (6) | 2017.05.28 |
스타벅스 에그콜리플라워 샌드위치&오늘의 커피 (9) | 2017.05.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