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날 뉴욕 출장 준비로 정신없이 바빴지만 그래도 짬을 내서 리브로 50%할인 쿠폰을 썼다..
쇼핑앞에선 의지의 한국인 -0-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많이 고르진 못하고, 국내서적 1권이랑 외서2권, 요렇게 단촐하게.
근데 외서 1권이 품절이란다 ㅠ.ㅠ 아쉬웠지만 뭐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2권만 담은 택배가 도착했지만, 급히 필요한 책도 아니고 12월부터 현재까지 정말 정신없이 바빴기 때문에, 택배 뜯어보는 것도 까먹고 그냥 내비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설 연휴를 맞이하여 택배를 뜯어보게 됐는데 헉~!!!!!!!!!!!!!!!!
품절된 외서 말고 다른 외서도 완전 엉뚱한 책을 넣어놨다.
내가 주문한 건 앨리스 호프만의 Practical Magic인데, 리브로가 넣어보낸 건 얇디 얇은 스페인어 동화책.
이렇게 너무나너무나 늦게 뜯어본 나도 책임이 있겠지만
한권 품절됐다고 죄송하다고 해놓곤 다른 책도 잘못 넣어보내면 어쩌자는 것이오.
리브로 정말 나한테 이러는 거 아냐~~
일단 고객센터에 글은 올려놓은 상태인데, 훌쩍훌쩍 T.T
과연 환불이 될란가? 훌쩍훌쩍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