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24/07/26 (1)
wanderlust
주로 빵과 커피
읍천리 382처음 보는데 알고 보니 지점이 많은 프랜차이즈였다!여튼 커피콩빵을 이렇게 예쁘게 데코해서 내주는 가게는 처음 봐서 감동했음 언젠가 토요일 밤에 시켜먹은 양념숯불치킨그리고 다음날 온몸에 두드러기가 두다다다다 돋아나서 매우 고생했다꼭 이 치킨이 범인이라는 건 아니지만 +순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엄청 매웠던 것도 미스테리. 다신 안시켜먹을테야... 라구 식당의 라구파스타와 라자냐파스타는 평범했고 라자냐가 맛있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아나 방문한 피부과가 있던 건물에서 먹은 교자칼국수하지만 가격대비 너무 부실했던 칼국수 클럽 에스프레소 친오빠의 최애 카페. 난 그 정도까지인 줄은 모르겠다. 커피 맛보다는 가게 분위기가 더 좋다고 생각함!중화원의 누룽지탕 양도 많고 맛있었음!!!!!!!!!!!!!!..
먹고 다닌 기록
2024. 7. 2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