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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추워서 오전 휴가를 내고 느긋한 아침 시간을 보냈다. 침대속에서 늦잠을 자다가, 10시쯤 일어나 아침을 먹고, 컴퓨터를 고치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먼 북소리를 읽었다. 나쁘지 않은 휴가였다.
올해 첫눈이 내렸다 - 내가 집 밖으로 나오자 비로 바뀌어버렸지만 - 그냥 뭐 별다른 감상은 없다.
올해 첫눈이 내렸다 - 내가 집 밖으로 나오자 비로 바뀌어버렸지만 - 그냥 뭐 별다른 감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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