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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웨지우드 할리퀸 퀸 오브 하트 찻잔 본문

찻잔과 오래된 물건

웨지우드 할리퀸 퀸 오브 하트 찻잔

mooncake 2015.08.16 22:00




2014년 1월에 구입한 웨지우드 할리퀸 퀸 오브 하트 찻잔 (Wedgwood Harlequin Queen of Heart Cup & Saucer)

구입하자마자 사진을 찍었는데 밤늦게 찍어서 사진이 우중충...ㅠㅠ

나중에 다시 예쁘게 찍어올리자!고 생각했지만 1년 7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새 사진은 찍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옛날 사진을 올림;;;ㅋ

(남들이 보기엔 그 사진이 그 사진일텐데 스스로는 기준 이하라 속상한... 뭐 그런...ㅋㅋ) 





2013년부터 갖고 싶어했던 할리퀸 퀸 오브 하트.

2013년 여름-가을쯤에 코스트코에서 싸게 판대서 회원증 있는 친구랑 같이 코스트코에 갔지만 이미 품절...

그러다가 내 안타까운 사연(ㅋㅋ)을 들은 코스트코 자주 가는 회사 친구가 사다줬는데

문제는 "퀸 오브 하트"가 아니라 "옐로우 리본"을 사다줬다. (상자는 똑같으니 찻잔에 관심이 없으면 당연히 헷갈릴 만함)


옐로우 리본도 뜯어보니 화사하길래 그냥 구매할까 했는데 문제는 불량품이었다는 것.

커다란 노랑 꽃무늬가 여기저기 터져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반품.

(괜히 친구만 커다란 상자 들고 코스트코-집-회사를 오가느라 고생했다ㅠㅠ)

나중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본 봐로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웨지우드는 상태가 안좋은 제품도 종종 있다고 하니 

혹시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분은 꼭 상자 열어 상태 확인하고 가져오시길.


어쨌거나 이때 웨지우드에 좀 실망했다.

백화점에선 개당 11만원, 코스트코에선 당시 55,000원 하던 찻잔인데 커다란 메인 꽃무늬가 망가져 있는 제품을 버젓이 팔면 어쩌라는 건지

만원짜리 찻잔도 아니 하다못해 다이소에서 파는 이천원짜리 머그도 그런 제품은 매장에 안나와있던데, 

품질관리는 전혀 안하는 건지...





그러다가 2014년 1월 모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 60,000원의 가격으로 떴길래 코스트코보단 좀 비싸지만 그래도 냉큼 질렀다.

개당 육만원짜리 찻잔은 쉽게 지를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이때즈음 슬픈 일도 있고 해서 아픈 마음도 위로할 겸 겸사겸사...





소서도 예쁘다^^

디저트 접시도 구입해서 트리오로 쓰고 싶긴 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으로 => 라고 해놓고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ㅋ





마무리는 바이얼리니스트 플레이모빌과 같이 찍어본 웨지우드 할리퀸 퀸 오브 하트 찻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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