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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립미술관 카페에서 먹은 점심 본문
벨기에 왕립미술관
벨기에 왕립미술관에서 그림 구경을 하다가 미술관 카페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여행 중 미술관이나 박물관 카페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한다. 커피나 음식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멋진 건물에 앉아 식사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
점심시간이라 샌드위치 뭐 그런 걸 먹으러 갔는데 케익(인지 파이인지 타르트인지;;; 여즉 구분을 잘 못합니다ㅋㅋ)이 자꾸 눈에 들어왔다. 파이 위에 몽글몽글한 저 크림이 너무 맛있어보임!!!!
하... 뭘 먹지...라고 고민하며 카페를 방황하다가
결국 둘다 먹기로 했다ㅋㅋ
르네 마그리뜨 자화상에서 따온 가격표가 꽤 멋지다^^
파이,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도 구입해서
야외 테라스 착석!
흐흐흐...
아낌없이 파우더를 뿌려준 카푸치노.
벨기에는 어딜 가든 커피에 작은 과자를 곁들여줘서 좋더라.
로투스 비스킷이 괜히 유명한 게 아니더라는...
스파이시 튜나 샌드위치
근데 이 파이는 그렇게 오래 고민에 빠지게 한 것만큼, 비주얼만큼 맛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래돼서 자세한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만ㅋㅋ
여튼 그렇게 한상 차려놓고 먹으려는데
갑자기 해가 많이 났던가... 역시 오래돼서 정확한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테라스에서 실컷 사진만 찍고 다시 실내 카페로 후퇴;;
결국 밥은 내부에서 먹었다ㅎㅎ
왕립미술관 이야기는 다음번에...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못 갈때는 각잡고 밀린 여행기를 쓰면 좋을텐데 또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는 게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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