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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사진 프리뷰 본문
여행기를 쓰기 전 올려보는
핀란드 여행사진 몇장 (나름 하이라이트?ㅎㅎ)
헬싱키의 첫인상.
어쩐지 묘하게 70년대스러운,
그래서 향수를 자아내는 헬싱키
헬싱키대성당은 보수공사 중
일요일의 수오멘린나
내 평생 제일 맛났던 애플 크럼블 케익
1950년대에 만들어진 무민 인형.
아주아주 귀하다.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걷기
수오멘린나는 정말...
근사했다.
수오멘린나에서 만난 강아지 "훌무" 그리고 친절했던 아주머니네 부부
카우파토리 근처의 근사한 레스토랑&카페, 카펠리
소나기를 맞게한 주범, 포르보의 강가풍경
얼핏 날이 개인 것 같지만 여전히 심상치 않은 구름을 주목하시라.
날이 추워 돌아다니기 좀 버겨웠던 포르보
호텔 앞 밤풍경
누크시오 국립공원
누크시오 국립공원.
카모메 식당 포스터 촬영장소라고 한다.
이 곳에서 느낀 고요함과 평온함은 정말 평생 못잊을 것 같다.
조금 오버하자면, 태곳적으로 돌아간 느낌...?
거대한 암석을 파내어 만든 교회, 템펠리아우키오
카페 레가타
핀란드에서 케익을 먹다보면, 새가 찾아와 겸상하자고 청하는 일이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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